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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반기 환경 및 일반 사양관리
후반기의 외기 온도 역시 32℃ 이상이 되면 산 자수가 감소한다는 통계적인 보고가 있는 것처럼 외기 온도 관리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과 예방접종을 무엇을 언제 하느냐가 중요한 사항이다
첫째, 임신 주령을 비슷하게 무리를 형성시키어 관리를 함으로서 관리의 일관성과 집중성을 확보토록 한다.
둘째, 난산 예방과 분만 증후군 예방을 위하여 종돈의 경우에는 급이기와 잠자 등의 설치를 멀리하는 등 운동을 유도하고 충분한 일광욕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흉막폐염, 파스튜렐라성폐염, 위축성비염, 대장균성 설사 등을 필수적으로 예방하고 농장 프로그램에 따라 PED, TGE, ROTA 등의 백신을 사용토록 한다.
넷째, 돈 방의 여유가 있으면 합사나 혼사를 가능한 피하여 투쟁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유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다섯째, 기계적인 자극에 의하여 유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분만 대기사, 방사장, 분만틀 등의 보수를 완벽하게 한다.
여섯째, 분만 2주전 내 외부기생충의 구제를 하고 지렁이 등이 방사장에 없도록 하여 돈폐충의 예방에 힘쓸 것.
일곱째 , 불임돈과 재발정 돈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발정유무를 항시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덟째 , 분만사로 이동시 반드시 돈체를 수세소독( 동절기 포함)하여 분만자돈에게로 오염물질이 전이되는 것을 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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